안녕하세요, 네플라 레터지기입니다. 2026년의 첫 달, 1월 법률레터로 인사드립니다. 🎇
지난 12월 레터에서는 LES 현장에서 전해주신 리걸독스 와이즈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함께, '신종 월세 사기'부터 'SNS 제품 리뷰 업무방해 쟁점', '전직금지 약정의 유효성(쿠팡 전직 금지 가처분 기각)' 등 다양한 법률 위키를 소개해드렸는데요, 혹시 놓치셨다면 지난레터보기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번 1월 법률레터에서는 '교사의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를 다룬 사례', '상가 명도소송에서 보증보험 미설정이 계약해지 사유가 되는지 여부', '유아인도 강제집행 실무' 등 새로운 위키를 담았으니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 해당 뉴스레터는 네플라(www.nepla.ai)에 작성된 법률위키를 발췌해 재구성하였습니다.
📚 새로 나온 위키
교사의 훈육, 어디까지 허용될까? ⚖️
초등학교 교사의 엄격한 훈육이 아동학대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문제 된 사건에서, 수사기관은 정서적 학대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불기소 판단을 내렸습니다.
🚨 수사기관의 판단 포인트
정서적 학대는 아동의 정신건강·발달을 저해할 위험과 가능성이 전제되어야 함
교사의 언행이 질서 유지와 지도 목적에서 이루어진 일시적 훈육인지 여부가 핵심
행위의 지속성·반복성, 악의적 목적(고의)이 인정되지 않으면 형사책임은 제한됨
이번 사례는 훈육과 정서적 학대를 가르는 기준으로, 행위의 맥락과 지속성을 얼마나 엄격히 살펴보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강정한 변호사님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아동학대 불기소 판단의 법리와 실무상 시사점을 정리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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